뉴스스터디 1
https://www.boannews.com/media/view.asp?idx=112555&page=2&kind=2
매그니프 -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접속 시 안전한 인증수단을 적용하지 않고 침입탐지시스템 운영을 소홀히 하여 7,465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는데 이에대한 통지 및 신고도 24시간을 경과했음.
인포스케이프 - 침입차단탐지시스템 설치 운영 및 접속기록 보관 등의 안전조치 의무 소홀로 이용자 77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됨.
현대백화점 - 운영하는 앱의 비밀번호 변경과 관련된 프로그래밍 오류로 이용자 1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됨.
교보문고 - 구글 설문지 폼을 통해 이용자들 대상 이벤트와 설문을 진행하면서 '결과 요약보기' 옵션을 '공개'로 설정, 이벤트 참여자 96명과 설문 참여자 35명의 개인정보가 각각 유출됨.
교촌 에프앤비 - 네이버 설문지 폼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'결과보기' 옵션을 '공개'로 설정하여 참여자 67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됨.
지마켓 - '옥션'의 고객센터에서 이용자 민원에 대해 전자우편으로 회신하면서 타인의 민원 내용으로 잘못 회신함.
티알엔 - 고객센터에서 이용자 문의 글에 대한 답변을 처리하면서,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답변을 공개로 등록하여 개인정보가 유출됨.
두 회사 모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안 때로부터 24시간을 경과하여 유출 통지 또는 신고하여 보호법 위반으로 판단함.
더블유컨셉코리아 - '선물하기' 기능으로 상품을 선물받은 수신자에게 카카오톡 알림을 보내면서 선물함 링크를 잘못 발송해 2,583 건의 개인정보다 유출되었고, 24시간을 경과하여 유출 통지, 신고를 함. -> 안전조치 의무와 유출 통지/신고 의무 위반임.